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,도보로 3분
금주산은 산세가 아담하며 산기슭에 금룡사와 청학동계곡 등이 있어 온가족이 함께 떠나는 당일 산행지로 알맞다. 포천읍에서 북쪽으로 약 10km 떨어졌으며 해발 569.2m의 나지막한 산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산길이 짧아 산을 처음 오르는 사람이나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. 33m²(10평) 정도 넓이의 정상에 서면 북쪽으로 명성산, 광덕산, 백운산, 국망봉, 화악산, 명지산, 운악산 등이 마치 부채살을 펼친 듯 보이고, 서쪽으로는 종현산과 소요산, 왕방산이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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